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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대체 왜 만들어서...

벌써 안식이 절반이 지났다.

 

보름은 제주에서 노는데 보내버렸고,

보름은 아이 얼집 폐쇄로 아이와 함께 보냈다

 

이제.. 2주 남았네..

 

라즈베리파이를 샀다.

 

안식동안 하고 싶었던 것

 

1. k8s 구축 및 활용

2. 키움증권 API Gateway

3. 봇 서비스

 

집에있던 라즈베리파이2 를 다시 꺼냈다.

했던 것

a. 라즈비안 32bit 설치

b. mdadm 으로 볼륨 미러링 + 사진백업

c. samba 설치 + 네트워크 드라이브 사용

 

추가적으로 생각난 것들

A. private DNS 구축

B. gitlab, docker hub 구성

C. CICD 환경 구축

D. golang 습득

 

일단... D 는 물건너갔다고 보고 있다.

 

라즈4랑 케이스를 질렀다.

얼른 와라..

 

내일은 A 를 해볼 예정

물론.. 아이와 쭉 함께 있어야하니.. 다음주가 될 수도 있다..

 

다음주부터는 애기 얼집 보내놓고 열심히 해보자.